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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상식적인 결정…다자토론 국민 염원"

배진교 원내대표 "환영, 다자토론 거부 명분도 없어"
  • 등록 2022-01-26 오후 1:54:21

    수정 2022-01-26 오후 1:54:21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6일 양자토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인용에 대해 “상식적인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의 의미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반공정 반민주 양자 토론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에 기득권 양당이 선거 담합으로 방송을 홍보 매체로 사용하려던 정치적 술책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헌법적이고, 불공정한 양당의 행위로 민주주의가 침해당할 위기에 처해졌지만 끝내 다자토론을 원하던 국민들의 염원이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양당이 준비 중이던 양자토론이 중지됐으니 예정된 토론은 다자토론으로 즉각 전환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배 원내대대표는 이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그토록 국민들의 알 권리를 존중하겠다고 말했으니 다자토론을 거부할 명분도 없다”며 “심상정 후보는 평범한 시민들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 정책과 목소리로 국민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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