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교육㈜, 대구 마야기억학교서 시니어 대상 스마트 프로그램 시범교육 진행

스마트 드럼, 스마트 뮤직 플레이 프로그램 시범 교육 진행
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 반응 긍정적
  • 등록 2024-06-18 오후 2:54:14

    수정 2024-06-18 오후 2:54: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음악미술 프랜차이즈 기업 주은교육㈜은 지난 12일 대구 마야기억학교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 프로그램 시범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은교육이 대구 마야기억학교에서 시범 교육을 진행한 스마트 프로그램은 ‘스마트 뮤직 플레이’와 ‘스마트 드럼’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반복 실행 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치매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 뮤직 플레이’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장점만을 결합한 스마트한 음악 활동이다. 악기연주와 신체활동, 음악인지, 감상표현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며,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신체활동이 신체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낙상 위험이 있는 노인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며, 정서적 교류를 통한 노년기의 소외감 극복 및 우울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어르신들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보면서 여러 감각 기관이 훈련돼 음악과 수학, 언어, 인지, 논리적 사고, 사회 정서 등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 드럼’은 단순 가창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지닌 한계를 넘어 전자드럼 연주를 통해 스마트한 노년 생활을 선사한다. 드럼 연주는 어르신들의 청각과 소근육 발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화성 난청이 있는 어르신들의 청각신경을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자극해 다채로운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신나게 두드리는 활동은 일상에 활력이 되며, 악보를 인지하고 연주하면서 주의력, 기억력, 리듬운동 감각, 인지 지능 향상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홍혜숙 주은교육 대표는 “음악과 미술의 다양한 스마트 프로그램을 시니어에 접목시켜 기억력과 인지능력의 향상, 치매예방 및 개선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스마트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시니어가 할 수 있는 스마트 피아노 프로그램도 개발이 완료돼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 미술 프로그램을 7월에 론칭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은교육은 전국 270여 개의 프랜차이즈 지점을 소유한 유아아동예술교육 전문 기업으로, 유아 음악·미술 교육 분야에서 검증된 체계적인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진 후 고급화된 고령화 시대에 최적화된 시니어 교육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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