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연세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 등록 2022-05-27 오후 4:17:54

    수정 2022-05-27 오후 4:17:5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27일 연세대학교 여자총동문회의 2022년 ‘자랑스러운 여동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서 관장은 1945년 도서관 개관 이후 첫 개방형 직위 관장이자 최초의 여성 관장이다.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국가지식자원을 수집·보존·제공하는 국가도서관으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사진=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한국비블리아학회 회장, 한국기록관리학회 회장, 한국문헌정보학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오후 4시 연세대 총장공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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