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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이광병 부장, ‘항공의 날’ 기념식서 국토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0-10-30 오후 1:50:34

    수정 2020-10-30 오후 1:50:3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시스템은 자사 이광병(사진) 부장이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는 ‘제40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부장은 한화시스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UAM 전문가인 이 부장은 다양한 항공사 및 항공용 시스템 개발, 항공기 레이다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형 UAM 로드맵 기획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항공의 날은 1948년 국내 첫 정기 항공 민간 여객기가 서울과 부산간 취항을 기념해 1981년에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항공의 날에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진출해 미국 오버에어와 함께 UAM 기체 ‘버터플라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운항 서비스·인프라 사업 등 성장이 예상되는 UAM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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