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진(오른쪽) aT 사장이 지난 17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찾아 업무보고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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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 김춘진 사장이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김현수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aT가 새로 추진 중인 신사업 등을 보고했다.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식량·식품 종합 가공 콤비나트와 농촌 고령층과 도시 청장년층이 상생하는 주민 참여 공유경제형 스마트팜, 복지시설 꽃 나눔사업 등에 대해 보고하고 농수산 식품산업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