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으로부터 축하받는 최태원 신임 서울상의 회장

  • 등록 2021-02-23 오전 11:16:46

    수정 2021-02-23 오전 11:16: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오는 24일 대한상의 전체 의총을 거쳐 본격적인 대한상의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최 회장이 총수인 SK그룹은 삼성, 현대차에 이은 재계서열 4위로, 대한상의 회장에 4대 그룹 총수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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