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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 코로나19 연구기업 다이노나 현장 방문

셀트리온 이어 에스맥 자회사 다이노나 방문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치료제 개발 계획 공유
  • 등록 2020-04-03 오후 3:16:58

    수정 2020-04-03 오후 3:16:5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에스맥(097780)은 박원주 특허청장이 3일 자회사 다이노나를 방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관련 치료제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박원주 특허청장이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다이노나를 방문해 지원방안 등에 논의했다. (사진=특허청)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난달 30일 셀트리온(068270)을 방문한데에 이어 이날 다이노나를 방문했다. 다이노나는 면담을 통해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사이토카인 폭풍 관련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A) 치료제 개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암 환자에서 호중구 제거 관련 특허를 이미 출원한데에 이어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관련 특허를 추가로 출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일 특허청의 소개로 코로나19 감염 원숭이 시험모델 수요조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며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치료제 개발에 본격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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