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션플러스, 여성용품 38만개 기부

  • 등록 2020-06-25 오후 1:06:14

    수정 2020-06-25 오후 1:06: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영희(왼쪽 네번째) 패션플러스 대표이사와 서상목(다섯번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4일 한국사회복지협회에서 열린 '패션플러스-푸드뱅크 물품나눔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 38만개(총 7억 3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여성 위생용품은 인천·대전·세종·광주·강원·경기·충남·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12개 시·도 내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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