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미의 자연을 담은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 등록 2020-10-06 오후 12:38:56

    수정 2020-10-06 오후 12:38:5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인 '파타고니아'가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백야드빌더 카페에서 '보헤미안 필스너'를 선보이고 있다.

보헤미안 필스너는 100% 몰트를 사용해 깊은 몰트향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알코올 도수가 5.2%이며, 오는 8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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