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최고층 아파트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 선착순 분양

  • 등록 2022-10-14 오후 4:28:44

    수정 2022-10-14 오후 4:28:4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9월 순위분양을 시작한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이 오는 10월 16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양양 신도심의 개발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관광기반시설 등 문화복합타운으로 신설된 양양종합터미널(운영 중)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동해북부선 양양역(2027 준공 예정), 양양경찰서(2024 준공 예정), 양양국제공항 등과 인접해있다.

육해공 교통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네트워크도 눈에 띈다. 해운대와 양양을 잇는 동해고속도로와 가깝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2시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양양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제주도 및 동남아 직항 여행 (22년 현재 국내외 31개 노선 취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재 강릉에서 제진을 잇는 동해북부선 양양역이 개통 (2027년 예정)되어 있으며, 동서고속화철도(2026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대면 갈 수 있다.

자연과 천혜의 관광자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송이조각공원, 남대천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낙산도립공원, 낙산해수욕장, 송전해수욕장, 하조대 관광휴양단지, 설해원 온천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오색케이블카(예정)을 타면 설악산 여행도 가능하며 영랑호CC, 델피노CC, 설악쏘라노, 파인리즈CC가 있어 골프 등의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단지 구조와 설계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29층 양양 최고층 단지로 과학적인 단지설계로 동해바다 오션뷰와 양양 남대천뷰(일부세대 제외)를 볼 수 있다.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는 물론 60m 넉넉한 동 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특화설계를 통해 세대별로 특화된 주거 평면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50㎡, 59㎡A/B, 84㎡A/B, 99㎡A/B)의 세대 설계를 통해 여유의 미학과 세련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와이드 혁신 평면설계와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 역시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과학적 단지설계를 통한 60m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동해바다 오션뷰(일부세대 제외)를 누릴 수 있다.

50 Type은 합리적인 주방 동선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수납시스템을 갖춘 3BAY 특화평면으로 1인 가구 단독세대를 위한 공간설계를 자랑한다. 59A Type은 별도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소형평형임에도 현관 팬트리 및 주방 팬트리를 포함, 넉넉한 수납공간 및 대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평면으로 쾌적한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59B Type에서는 공간별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평면설계와 여유로운 개방감이 돋보이는 거실공간을 갖춘 특화평면 공간을 발견할 수 있다.

84A/B Type에서는 대형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넉넉한 수납공간 및 와이드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 평면을 볼 수 있으며, 99A/B Type은 자녀와 부부공간을 분리한 독립적 평면설계에 더해 가족실과 멀티룸까지 추가로 제공되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5BAY 특화평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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