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필수 과제 '보고서' 잘 쓰려면…핵심팁 담은 '보고 혁명' 출간

보고서 작성 노하우·인사이트 담아
"'보고 공식 B2WHEN' 활용하라"
  • 등록 2024-06-21 오후 5:10:58

    수정 2024-06-21 오후 5:10: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직장인들에게 ‘보고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인 과제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보고서 작성능력 없이는 내가 원하는 회사 생활도 없다. 하지만 반대로 보고 능력만 있으면 일 잘하는 직원이라는 평가뿐만 아니라 인사고과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과연 좋은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걸까.

책은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았다.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총 15년의 회사 생활을 하며 터득한 핵심팁을 알려준다. 애플, 구글, 나이키, 아마존, 테슬라, 삼성, LG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 20명의 팀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의 특징’ ‘보고가 어려운 이유와 평가 요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보고 원칙: 3SMART’ 등 보고서 작성팁을 전한다.

보고서 작성의 핵심은 저자가 구조화한 ‘보고 공식 B2WHEN’을 활용하는 것이다. B(Background)는 ‘개요, 배경, 상황(현황), 문제’를 말하며 W(Why)는 ‘보고 목적, 보고 의도, 보고 이유, 문제에 대한 원인’을, W(What)는 ‘핵심 메시지(키 포인트), 결론(핵심 내용)’을 의미한다. H(How)는 ‘제안, 방안, 필요 혹은 조치 사항, 일정, 진행 계획+예산 포함’, E(Effect)는 ‘기대 효과(정량적+정성적), 영향(반응), 예상 결과(성과)’를 뜻한다. 이 구성요소를 잘 숙지하고 있다가 보고의 종류와 목적에 맞게 구성 요소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배경과 기본원칙의 이해 없이는 ‘잘 쓴 보고서’도 없다. 저자에 따르면 보고서는 상사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보고를 지시하는 피보고자, 피보고자의 지시를 받는 보고자 두 입장 모두 고려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보고서는 Needs(필요성)와 Wants(만족도) 모두를 만족해야 한다”며 “보고 능력 없이는 인정도, 승진도, 워라밸도 없다”고 강조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힘 있게 한방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임팩트!!
  • 혜리,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