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먹는 치료제, 기존 100.4만→120.4만명분 계약 변경

  • 등록 2022-03-28 오후 2:15:18

    수정 2022-03-28 오후 2:15:1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치료제 관련 기존 팍스로비드 76만 2000명분, 라게브리오 24만 2000명분 등 100만 4000명분 계약에서 팍스로비드 96만 2000명분, 라게브리오 24만 2000명분 등 120만 4000명분으로 계약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대본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먹는 치료제 신속 도입과 추가확보, 치료제 효과 등을 감안해 28일 현재 총 120만 4000명분의 먹는 치료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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