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JTBC '최순실 국정개입사건' 등 이달의 기자상 선정

  • 등록 2016-11-22 오후 12:07:48

    수정 2016-11-22 오후 12:07:4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22일 제314회(2016년 10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JTBC의 「최순실 국정개입사건」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선 △「최순실 독일 유령 법인 설립 및 안종범·차은택의 광고사 강탈 사건」경향신문 정치부 정제혁·김한솔 기자, 산업부 송진식 기자, 사회부 구교형 기자, 탐사보도팀 유희곤 기자 △「최순실 국정개입사건」 JTBC 특별취재팀 △「최순실씨 인사·예산 농단 및 대통령 사생활 관리 영상」 TV조선 특별취재팀 △「최순실 게이트」한겨레신문 정치부 김의겸·하어영 기자, 경제부 류이근 기자, 편집국장석 송호진 기자, 사회부 방준호 기자 등이 차지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선 △「‘두 얼굴의 LG’ 41억 뒷돈 갑질 10개월의 추적」MBC충북 보도국 정재영 기자가, 전문보도부문에선 △「최초공개 최순실」(사진) 시사IN 사진팀 조남진 기자 △「파도에 휩쓸렸다 극적인 구조」(사진)동아일보 사진부 박영철 기자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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