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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안전 이동 돕는다"…벤츠 사회공헌위, 맥도날드하우스에 전기차 2대 기증

향후 3년간 차량 제반 비용도 지원
  • 등록 2021-12-06 오후 3:44:58

    수정 2021-12-06 오후 3:44:58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더 뉴 EQA’ 차량 2대를 기증한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번 차량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이다. 기증된 차량은 환아와 그의 가족들이 통원 치료를 받기 위해 머물고 있는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심사를 통해 수혜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전기차인 더 뉴 EQA 2대와 앞으로 3년간의 자동차 보험료, 소모품 교환, 정기점검 등 제반 비용까지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 차량 기증을 위해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국내 1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유재진 위원(스타자동차 회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동 수단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병원 통원 치료를 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장애인 및 아동의 의료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사회 및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총 8곳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C200 AMG 라인 차량 각 1대씩과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 총 5억여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올해까지 전국 33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4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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