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멍손잡이 생긴 우체국 소포상자

  • 등록 2020-11-23 오후 12:45:47

    수정 2020-11-23 오후 12:45:4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서울 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집배원들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택배 수요 급증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종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수도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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