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팝의 디바 앤디 워홀 대규모 기획전

  • 등록 2015-08-13 오후 2:38:56

    수정 2015-08-13 오후 2:38:56

-디지털과 아트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온라인부]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현대미술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통하는 작가 앤디 워홀을 기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기획전 ‘앤드워홀 Live’가 디지털과 아트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카모플라주 자화상, 해골, 라파엘 마돈나-$6.99, 베를린 프리드리히 기념비 등 2미터가 넘는 대형 작품들과 30년 만에 발견된 디지털 작품들이 시대별 다양한 작품들과 삶의 흔적들을 총 망라한 전시로 꾸며져 있음은 물론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전시 플랫폼(Technology Pot 이하 T-POT)을 통해 전시 운영, 전시 관람, 전시 기획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있어서 주목할만하다.

T-POT 은 관람객을 위한 T-Pot for Visitor, 운영요원을 위한 T-pot for Staff이란 앱을 제공하며, 전시기획자를 위한 Web 기반으로 전시장 레이아웃, 전시물 위치선정, 콘텐츠 업로드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구글 플레이에서 T-Pot 앱을 다운로드 받은 관람객이 전시물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전시 콘텐츠가 재생된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서 인기전시물, 혼잡도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전시 서비스와는 차별된 관람의 편의가 눈에 띈다. 또한 향후 2차년도 시범서비스에서는 정교한 위치측위를 기반으로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미래에는 전시물 앞에 머문시간, 관심을 두고 보는 시선을 추적하는 등 관람객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맞춤형 정보, 맞춤형 광고, 맞춤형 상품 소개, 맞춤형 주변상권 안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관람여정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본 전시 플랫폼을 기획하고 제작한 ㈜씽크브릿지 전용덕대표의 말이다

올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앤디워홀의 대규모 기획전을 새롭고 이색적인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는 본 전시는 9월 27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전시되며 IOT 기반의 전시 서비스(T-POT)는 이달 말까지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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