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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초대 국무장관에 블링컨…NSC 보좌관에 설리번"―블룸버그

24일 공식 발표
  • 등록 2020-11-23 오후 1:06:57

    수정 2020-11-23 오후 1:06:57

사진=AFP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바이든 내각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토니 블링컨(58·사진 위) 전 국무부 부장관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차기 내각 구성 문제에 정통한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기사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시인하기 전이라도 차기 내각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블링컨 전 부장관의 이름이 오르내리던 미국의 안보사령탑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최측근으로 잘 알려진 제이크 설리번(43·아래)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썼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부 내각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론 클레인 역시 24일 바이든 행정부 초대 내각에 대한 발표가 예정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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