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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소닉, BTS VR 콘텐츠에 3차원 공간오디오 기술 실현

프랑스 유네스코 BTS VR 전시에 360오디오 제공
  • 등록 2021-07-15 오후 1:12:26

    수정 2021-07-15 오후 1:12:26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6일부터 16일까지 유네스코 본부에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디지소닉)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 사무국 문화다양성 협약 부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창의경제의 해’를 맞아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대한 한국의 상상력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기간 동안 한국 대표 문화 콘텐츠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로 선보인다. 특히 최근 신곡 버터로 빌보드 6주 연속 1위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BTS MAP OF THE SOUL ON:E’ 공연을 3면 LED 큐브 공간에 구현한 확장현실(XR) 콘텐츠가 전시되어 화제다.

BTS VR 콘텐츠에 3차원 공간오디오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360오디오를 개발 및 제공한 기업은 국내 메타버스 오디오 기업 디지소닉(DIGISONIC)이다. 디지소닉은 2015년 설립 이후, 국내외 음향 콘텐츠 사업과 실감 미디어(VR/AR) 콘텐츠 분야에서의 사업 강화 및 차세대 초실감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음향기술과 감성이 조화된 독창적인 실감 미디어를 창출하고 있다.

김지헌 디지소닉 대표는 “현지에서 보내온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감 미디어 기술을 개발하여 높은 차원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디스트릭트의 ‘Flower’, 비브스튜디오스의 ‘The Brave New World’,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허수아비’, 강이연의 ‘Beyond the Scene’ 등 한국의 콘텐츠 기술력과 예술적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소개된다.

한편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은 전시가 끝나는 7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전시를 공개한다. 16일부터 온라인 전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언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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