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식신', BM특례로 코스닥 노린다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 IPO 주관사 선정하고 코스닥 입성 준비중
  • 등록 2019-08-16 오전 10:10:45

    수정 2019-08-16 오전 10:10:4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식신(대표 : 안병익)’이 사업모델기반 특례(BM 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와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에 이어 3번째 추진이다. 식신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사업과 짐단지성 기반 맛집 콘텐츠 빅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19억8000만원으로 전년 매출액 3억8200만원 대비 423% 성장했다. 올해 매출액은 65억원으로 예상된다

식신의 주 사업분야는 ‘식신 e식권’이다. 식권을 모바일화한 것이다. 이 부문 매출 성장세는 가파른 편이다. 올해 4월말 기준 매출액이 14억8900만원에 달한다.

누적 가맹점과 기업, 사용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 가맹점 수는 193곳에 불과했지만 4월 현재 3356곳에 달한다. 이용 기업 수도 같은 기간 22곳에서 216곳으로 늘었다. 실 사용자 수는 4300명에서 5만3000명선이 됐다.

식신은 공모가 관련해서 1호 특례상장기업 플리토 등과 유사한 범주에서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의 상장 전 공모가희망가액 범위(밴드)는 주당 1만9000원~2만3000원이다. 캐피소프트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900원에서 1만61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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