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 ‘B2B 핀테크 신기술 개발’로 사업 확장

  • 등록 2024-06-19 오후 3:18:21

    수정 2024-06-19 오후 3:18:21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기업 간 거래(B2B) 소프트웨어(SW) 기업 아이퀘스트(262840)가 핀테크(FinTech) 사업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협업을 통해 ‘얼마에요’와 ‘얼마이체’ 등 자사 솔루션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퀘스트 CI (사진=아이퀘스트)
아이퀘스트는 2020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자금융업 인증을 받아 오픈뱅킹과 전자결제대행사로 등록됐으며, 2021년 오픈뱅킹 방식의 간편이체 서비스인 ‘얼마간편송금’을 출시해 핀테크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아이퀘스트의 소상공인 앱 경리장부 ‘얼마’와 주력제품 인공지능 클라우드ERP ‘얼마에요’ 솔루션 내에서 바로 이체와 결제를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구현했다.

이에 금융업무를 위해 금융사별 사이트에 접속,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이체·결제했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없애고, 외상대금·임직원 급여 등을 솔루션 내에서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으로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자결제시스템 전문회사인 이노페이(INNOPAY)와의 협업을 통해 카드 결제 기능이 가능한 ‘얼마이체’도 선보였는데, 구매자가 상품 주문 후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통해 구매대금을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연계한 서비스로 자사 제품도 연동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아이퀘스트는 추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자회사인 디포커스와 개발해 출시한 AI 챗봇인 ‘디포커스 챗봇’과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들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함에 따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핀테크 시장의 규모, 사용자 증가 등에 따라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연하고 빠르게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당사의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제품 고도화를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편결제 서비스 앱 ‘얼마이체’는 구글스토어 또는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이퀘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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