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인권위 전원위원회실

  • 등록 2020-07-30 오후 1:26:54

    수정 2020-07-30 오후 1:26: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실에서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의 묵인·방조 의혹 등에 대한 직권조사 등을 검토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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