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티오르 앱 내 중고차 탭에 유카 수원, 용인, 인천 지점에서 보유한 직영 중고차 200여대 매물이 등록됐다. 추후 서비스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태선 민앤지 모빌리티사업실장은 “그동안 정보비대칭, 허위매물 우려, 비용 부담 등으로 중고차 구매를 고민한 고객이라면 티오르의 중고차 시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티오르는 고객 중심의 시승 서비스 개선 및 확대를 통해 고객 경험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