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혼다코리아가 8월 한달 간 최대 휴가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좌측)와 CR-V 하이브리드 (사진=혼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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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어코드와 CR-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휴가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혼다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40만원대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캠핑, 차박 등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로 주목받는 대형 SUV 파일럿을 구매하면 휴가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 혼다 자동차 구매 고객(본인 및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형제·자매 포함)이 재구매하면 주유비 50만원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