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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손 잡는 금태섭…국민의힘 선대위 전격 합류

국민의힘 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맡기로
  • 등록 2021-12-07 오후 2:22:52

    수정 2021-12-07 오후 2:22:5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무소속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면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손을 잡게 됐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에 합류한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선대위 첫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금 전 의원이 선대위 총괄상황본부 산하 전략기획실장에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총괄상황본부는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끌고 있으며 김 선대위원장의 직속 조직이다.

아울러 국민의힘 선대위는 종합상황실장에 이철규 의원, 상황1실장에 오신환 전 의원, 상황2실장에 정희용 의원, 정무대응실장에 정태근 전 의원을 추가로 인선했다.

한편 이날 첫 선대위 회의를 진행한 국민의힘은 선대위 명칭을 ‘살리는 선대위’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사무총장은 “어떤 힘은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어떤 힘은 나라를 죽이기도 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리는 힘이다. 나라와 정의, 민생을 죽이는 힘에 맞서 망가진 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정의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되살리라는 게 국민의 명령”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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