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동탄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 등록 2020-10-21 오후 2:09:22

    수정 2020-10-21 오후 2:09:22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BMW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동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있는 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약 3202㎡ 면적에 각 6개의 판금·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해 총 25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돼 있다.

특히 BMW 마스터 테크니션을 비롯한 우수 인력을 다수 배치해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담 서비스 어드바이저 제도를 운영한다.

아울러 사고수리 입고 시 일반수리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사고수리 원-케어(One-Care)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에서 5분, 1호선 세마역에서는 1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BMW 삼천리 모터스 동탄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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