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업인 생산기업 설날 선물세트

  • 등록 2021-01-14 오후 12:23:53

    수정 2021-01-14 오후 12:23: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농업인의 정성으로 만든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우리 농업인 선물세트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선보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미소 오미자청 선물세트, 발효 약 도라지 농축액 선물세트 등 다양한 우수 농기업 선물세트는 2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6대 행사카드(NH·국민·하나·삼성·씨티·JB전북은행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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