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신임 CEO에 김무용 LG화학 전무 선임

김무용 LG화학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장 전무
LG화학 생명과학 분야 사업 경험…시너지 기대
“레드·그린바이오 경험 전문가…글로벌화 역점”
  • 등록 2022-11-24 오후 2:17:25

    수정 2022-11-24 오후 2:17:2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김무용 LG화학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부장 전무가 팜한농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팜한농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EO에 김 전무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팜한농은 LG화학(051910)의 농업 사업 자회사다.

김 신임 CEO는 서울대 약학과 석사와 미국 텍사스대 의약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3년 LG화학에 입사했다. 지난 2017년엔 생명과학사업본부 바이오 담당에 이어 SD(Specialty Drug) 사업부장 겸 해외영업 담당을 역임했다. 그는 올해 1월 생명과학 사업 전략 구체화와 사업 체질 개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팜한농 관계자는 “김 신임 CEO는 레드바이오(의학·약학 분야에 바이오기술을 접목) 분야의 폭넓은 업무 경험과 더불어 그린바이오(식량·자원 분야에 바이오기술을 접목)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도출 경험도 보유한 전문가”라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화에 역점을 두고 팜한농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용 팜한농 신임 최고경영자 (사진=팜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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