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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경식(가운데) 학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출산 및 고령화에 의한 경제성장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성욱 경희대 교수가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만우 고려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토론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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