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말까지 강원 지역서 4개 단지 2423가구 공급

  • 등록 2020-05-22 오후 3:27:08

    수정 2020-05-22 오후 3:27:08

롯데건설_롯데캐슬 인더스카이_석경 투시도
[이데일리 박민 기자] 올해 연말까지 강원지역에서 24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연말까지 강원지역의 분양 예정물량은 총 4곳, 2423가구(임대 포함, 지역주택조합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5월~12월까지)의 분양 물량(2483가구) 이후 최저치다.

강원지역은 대관령을 기준으로 영동과 영서지방으로 나뉜다. 지방별로 △영동 1곳 568가구 △영서 3곳 185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시기별로는 △5월 1곳 1215가구 △6월 1곳 568가구 △8월 1곳 287가구 △10월 1곳 353가구 등이다.

영동과 영서는 매매값과 전셋값에서 차이를 보인다. 매매값은 수도권과 가까운 영서가 높고, 전셋값은 바닷가와 가까운 영동이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3㎡당 평균 매매가는 영동은 466만5000원, 영서는 영동 대비 2.45% 높은 478만2000원이다. 반면 전세가는 영동이 330만1000원, 영서지방은 이보다 10.77% 낮은 298만원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올해 분양 특징이 영동에서는 민간분양이, 영서에는 임대와 재개발이 주를 이룬다“며 ”올 연말까지 영동지방은 실거주와 투자측면의 동시 만족을, 영서지방은 주거안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6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속초시에 공급되는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68가구(전용면적 59~128㎡)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속초 바다 및 청초호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중앙초교와 해랑중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로데오거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제일건설은 5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C4블록에 짓는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91~125㎡, 1215가구 규모다. 봉대초, 버들중, 원주여고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가래실공원, 서리실공원 등 녹지공간을 비롯해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혜림건설은 10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대에서 ‘단구동14통재개발 모아엘가(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총 353가구 중 323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도 가까이에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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