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1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피해 주민, 신속히 일상 복귀하도록 도울 것”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 복구 지원에 앞장
  • 등록 2022-08-12 오후 2:17:53

    수정 2022-08-12 오후 2:17:5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포스코(005490)그룹이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는 동시에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의 복구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지난 3월 경북·강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출연했으며, 2020년 전국적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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