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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여권 '예방접종증명서' 구글·애플 승인 거절에 개통 지연

구글과 애플 측, 애플리케이션 승인 거절
질병관리청이 주도해 개발·운영하는지 여부 확인
질병관리청, 해당 내용 소명 중…하루 정도 지연될 것
  • 등록 2021-04-14 오후 2:45:46

    수정 2021-04-14 오후 2:45:4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15일 0시 개통 예정이었던 백신여권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구글과 애플의 승인 문제로 하루 이틀 늦어지게 될 전망이다.

정우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시스템관리팀장은 14일 “예방접종증명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구글과 애플 스토어가 심의를 거절한 상태”라며 “질병관리청이 주도해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맞느냐는 문제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현재 해당 내용에 대해 소명하고 있으며 구글과 애플의 승인 시간에 따라 15일 0시 개통이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 정도 개통이 늦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15일 위 ‘백신여권’으로 불리는 코로나19 백신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개통하고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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