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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차 컷오프 통과 만족…尹캠프 정치공작 괘씸"

15일 故 조용기 목사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심경 밝혀
"50일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지지율 출렁일지 몰라"
"尹캠프 몇 사람들 헛된 정치공작 벌여…내 상대도 안돼"
  • 등록 2021-09-15 오후 2:28:25

    수정 2021-09-15 오후 2:28:25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15일 당 대선 경선후보자 1차 컷오프를 통과와 관련해 “컷오프 안돼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홍준표 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홍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차려진 고(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를 찾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차 컷오프의 결과에 대해 “아직 50일이 남았고 그 사이 또 어떻게 (지지율이) 출렁일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래서 컷오프를 통과한 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16일로 예정된 당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 대해 “원래 하던 대로 할 것”이라며 “전 토론회에 구애받는 사람도 아니라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윤석열 캠프를 중심으로 8월11일 조씨와 박 원장의 식사자리에 홍준표 캠프 이필형 제1본부장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재차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 예비후보는 “그(윤석열) 캠프에 있는 몇몇 사람들이 헛된 정치공작을 하는데 내 상대도 안 되고 깜도 아니다. 어떻게 그런 유치한 짓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자꾸 그러면 그냥 안둘 것”이라며 “깜도 안 되는 사람들이 팩트도 아닌 생판 거짓말로 대들고 있다. 그런 게 정치공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네거티브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모여서 자기들 딴에 그걸 네거티브라고 하는 걸 보면 괘씸하다”며 “정치판에서 그런 사람들을 계속 붙여주면 대한민국이 더러워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4일 별세한 조용기 목사에 대해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큰 어른 중 한 분”이라며 “편안하게 하나님 곁으로 가신데 목사님도 마음 편히 생각하실 것.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한국이 잘 되도록 좀 돌봐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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