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집중호우 수해 복구·이재민 지원’ 성금 3억원 전달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LS전선·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 참여
LS엠트론은 트랙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 등록 2022-08-12 오후 2:26:05

    수정 2022-08-12 오후 2:26:0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LS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당한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엔 LS전선·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LS니꼬동제련·LS엠트론·E1(017940)·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성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랙터 사업을 하는 LS엠트론은 집중호우로 피해당한 LS 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농민들의 작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중부 지역의 많은 이웃이 큰 피해를 봤고, 이는 아직도 끝나지 않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LS도 적게나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우리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LS는 지난 3월 동해시에 산불피해 복구 성금,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2020년 집중호우 복구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가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 CI (사진=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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