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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5회에서는 고향 내수읍에서 보낸 원슈타인의 흥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내수의 자랑, 내수의 아들 원슈타인은 고향 친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과거 원슈타인은 친구들과 찍은 뮤직비디오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원슈타인은 “곡을 쓸 때 항상 내수의 공기가 필요하다”라고 전해 과연 내수의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원슈타인과 친구들의 논두렁 라이브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논두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슈타인의 깜짝 라이브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175회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