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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고양시, 스마트모빌리티 환경 구축 '맞손'

26일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설명회
  • 등록 2022-07-26 오후 3:51:51

    수정 2022-07-26 오후 3:51:51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부대가 스마트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위해 고양시와 힘을 모은다.

중부대학교는 26일 고양캠퍼스 세종관에서 고양시 및 고양시의회와 스마트 모빌리티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스마트모빌리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대학교 제공)
이번 설명회는 중부대와 고양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2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중부대는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한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한다.

두 기관은 이날 사업 수행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다양한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부대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은 수소의 중요 역할 인식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및 수소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중부대는 지난해 12월 ㈜플라젠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폐플라스틱을 활용, 수소차도 이용 가능한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생산 실증플랜트’를 준공했다.

이정열 부총장은 “산·학·관 협력을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및 AI·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미래 첨단산업분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우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특성화된 선도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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