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12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억눌리고 소외된 목소리를 듣는 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임기 내에 자연·생태·의료·역사·문화·관광 관련 공공기관을 공주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Q. 무령왕 관련 기념사업은?
Q. 코로나 19가 지역축제에 미치는 영향은?
Q.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Q. 공주시의 ‘이달의 역사인물 선정’ 제도는?
Q.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상황은?
Q. 우리나라 최초의 어르신 놀이터 조성, 이유는?
Q. 인구 감소에 대한 방안은?
Q. 임기 내에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Q. 공주시의 매력은?
Q. 어떤 시장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가?
Q. 시청자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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