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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응계획 수립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07-10 오후 2:05:57

    수정 2020-07-10 오후 2:05:57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제주 본부와 서울지역 부서를 비롯한 전국 10개 지부간 영상회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전부서가 참여하는 특별팀을 구성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무별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달라질 사회·경제 환경과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변화에 대응해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혁신 △데이터 경영 확립 △코로나 이후 사업방향 재정립 △코로나 대응 안전강화 등 4대 추진방향과 36개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혁신전략을 모색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간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은퇴자 공동체 마을과 휴양·연수시설·자연휴양림 공동활용 등 공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공유복지 사업모델은 밀집 회피와 비대면 가속화 사회 추세에서 더욱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실행과제를 올해 혁신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이행 및 점검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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