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5만5000원 인상

  • 등록 2022-09-02 오후 8:24:15

    수정 2022-09-02 오후 8:24:15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GM 노사가 2일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잠정합의했다.

(사진=연합뉴스)
18차에 걸친 교섭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타결 일시금 500만원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신규 차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일시 격려금 10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총 730만원 상당의 일시금·격려금 지급 관련 내용도 포함했다. 아울러 쉐보레 브랜드 수입 차량에 대한 임직원 10% 할인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한국GM 노조는 오는 6~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투표 인원의 과반수가 합의안에 찬성하면 임단협 협상은 최종 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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