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 지난해 영업손실 33억원…적자 폭 확대

  • 등록 2024-02-02 오후 5:02:58

    수정 2024-02-02 오후 5:02:5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엔피(29123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억459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줄어든 345억7668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확대한 37억6178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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