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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단지내 수영장 갖춘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분양

대구 동구에 15년 만에 아파트 공급..1313가구
59㎡ 2억9164만~3억3120만원, 84㎡ 4억108만~4억7195만원
K2 군공항 이전 등 호재로 미래가치 높아
  • 등록 2021-07-22 오후 2:19:35

    수정 2021-07-22 오후 6:48:5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우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575-12번지 및 49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를 분양 중이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조감도


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99㎡, 21개동, 총 1313가구 규모다. 1단지는 12개동 745가구, 2단지는 9개동 568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별로 △59㎡A 57가구 △59㎡B 58가구 △74㎡ 82가구 △84㎡A 258가구 △84㎡B 171가구 △84㎡C 7가구 △84㎡D 69가구 △99㎡ 4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2단지는 △59㎡A 39가구 △59㎡B 39가구 △84㎡A 242가구 △84㎡B 125가구 △84㎡C 81가구 △99㎡ 42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2억 9164만~3억 3120만원, 84㎡ 기준 4억108만~4억7195만원에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진행된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대우건설이 대구 동구에 15년 만에 공급하는 단지로, 오랫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푸르지오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부대시설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 단지별로 1단지에는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2단지에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YBM 잉글리쉬 커뮤니티가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단지 내에 마련되는 스포츠 시설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중앙마당, 웰컴프라자 등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도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푸르지오의 주거 철학을 담은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돼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 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락 등을 통해 입주민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모두 갖출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에 대형호재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지난해 8월 확정된 K2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을 통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보이며, 단지 인근에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2022년 준공 예정)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도 개발 중이다.

이 단지는 1호선 용계역을 도보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인데다 화랑로, 범안로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동대구IC도 가까이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또 율하체육공원, 수성패밀리파크 등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으며 단지 옆에 금호강이 흐르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 금호강 영구조망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형 개발호재를 맞이한 대구 동구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15년만의 푸르지오 아파트인 만큼 대우건설의 우수한 시공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다른 아파트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평면설계와 특색있는 커뮤니티 시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등으로 향후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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