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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가공식품 협력업체 위생관리 워크숍 열어

협력사 위생·품질·클레임 개선 등 전반적 품질개선 교육
위생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로 고객 신뢰 강화 목적
  • 등록 2021-12-07 오후 3:03:51

    수정 2021-12-07 오후 3:03:5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공영홈쇼핑은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과 식품관련 협력업체 담당자를 초청해 ‘가공식품 위생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가공식품 협력업체 위생관리 워크숍’은 지난 2020년 11월, 공영홈쇼핑과 한국소비자원이 체결한 ‘중소기업 제품의 안전관리 역량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열게 됐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식품 위생 관련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불안 해소와 신뢰 회복이다.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식품협력사의 위생과 안전관리 등을 돌아보고, 향후 보다 더 철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공영홈쇼핑에 입점한 농축수산 등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는 10개 협력업체와 공영홈쇼핑 영업본부 식품담당 MD(상품기획자)들이 참석했다.

공영홈쇼핑 품질보증팀, 한국소비자원 위해예방팀, CJ제일제당 품질개선팀에서 교육을 담당했다. 사업장 위생, 품질, 클레임 개선과 전반적인 제조혁신에 대해 교육하고, 이물질 혼입 저감 등 식품위생과 안전관리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공익우선, 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식품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 보관, 작업자 관리 등 48개 항목의 ‘식품위생점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식품위생 특별점검’을 약 1달간 실시했다.

조중환 공영홈쇼핑 고객만족팀 팀장은 “먹거리의 위생은 고객의 건강과 식생활이 직결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력사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학습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당사 또한 더욱 엄격한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고객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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