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방통위-KISA,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나선다

  • 등록 2020-06-03 오후 1:50:24

    수정 2020-06-03 오후 1:50:2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 발굴을 위해 「K-스타트업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에 함께 할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 분야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B/M)로 선정된 자에 대해 특허?출원, 마케팅?홍보 등 사업화 지원이 가능한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분야와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 및 테스트환경(IaaS) 등의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된다.

프로젝트에는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를 기획·개발 중이거나 사업화를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다음 달 12일까지 ‘K-스타트업 위치정보 우수 기업 발굴 프로젝트 운영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으로 지정된 사업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올해는 위치정보 시장에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또는 스타트업 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작 선정 규모를 지난해 30개에서 35개로, 총 상금규모도 지난해 72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확대하고, 특히 마케팅 및 홍보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방통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5G, AI 등 신기술과 융합된 서비스 및 비대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치정보 산업 육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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