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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2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펼친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21년 맞아 공식차량 전달식 개최
스포티지·카니발·EV6 등 총 130대 차량 대회 기간 지원
  • 등록 2022-01-13 오후 3:43:59

    수정 2022-01-13 오후 3:43:59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000270)가 후원 21주년을 맞아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가 지난 12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딜런 알콧(Dylan Alcott)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2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휠체어 테니스 선수 딜런 알콧(Dylan Alcott),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기아호주 최고운영책임자(COO) 데미안 메레디스(Damien Meredith)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아)
기아는 지난 12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와 호주오픈 관계자,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딜런 알콧(Dylan Alcott)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2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스포티지 70대와 카니발 50대, EV6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는 호주오픈을 맞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해양 환경 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에이스 포 오션즈(Aces for Oceans)’ 디지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이스 포 오션스는 호주 오픈 기간 동안 캠페인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증강현실(AR)게임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로 바다가 점점 오염되는 것을 막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의 디지털 캠페인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아는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중 EV6 전시 부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아는 호주오픈 경기장 중 4번째로 큰 5000석 규모의 기아 아레나를 준공하고 현장 방문객과 글로벌 시청자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 아레나는 이번 호주오픈 공식 경기장으로 운영된다. 기아 아레나는 대회 기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 스포츠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1년간 동행하면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향후에도 기아와 호주오픈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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