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민경민 LS니꼬동제련 제련소장 '대통령표창'

제13회 비철금속의 날 시상식서 수상
제련소 역량 강화·스마트팩토리 추진 주도
  • 등록 2020-06-03 오후 2:00:00

    수정 2020-06-03 오후 2:06:2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LS니꼬동제련은 민경민(사진) LS니꼬동제련 제련소장(상무)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회 비철금속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경영을 총괄하는 민경민 소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제련소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안전환경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안전·환경 분야에 1200억원대 투자를 추진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도 앞장섰다.

특히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단일 제련소 기준 생산량 세계 2위인 온산제련소를 스마트 팩토리로 바꾸는 ODS(온산 디지털 스멜터) 프로젝트 추진을 주도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생산 프로세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환경 사전관리 체계를 혁신함으로써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민 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LS그룹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민경민 소장은 “임직원과 울산 지역사회, 파트너 기업들이 함께 일군 결실로 생각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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