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393억 규모

  • 등록 2021-09-23 오후 4:58:50

    수정 2021-09-23 오후 4:58:50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2억7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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