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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2.61%···광주서을 최고

  • 등록 2015-04-24 오후 7:19:59

    수정 2015-04-24 오후 7:19:59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4·29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인 24일 투표율은 2.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30사전투표 첫날 기록인 3.13%보다 0.52%포인트 낮은 수치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오후 6시 사전투표가 이뤄진 가운데 전국 선거인 71만2696명 가운데 1만8589명이 투표를 마쳐 첫날 최종 투표율은 2.61%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 서구을이 3.06%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도 0.45%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이어 인천 서구 강화군을(2.71%), 경기 성남 중원구(2.48%)이 뒤를 이었다. 서울 관악구을은 2.39%로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재보선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7·30재보선 보다는 조금 낮은 기록이나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4·24 재보선 당시 첫날 투표율(1.71%), 10·30 재보선(2.14%)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주말인 오는 25일까지 더하면 최종 사전투표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통상 재보선은 다른 선거보다 높지 않은 35% 안팎의 투표율을 보였다는 점에서, 사전투표가 막판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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