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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김은중 책임매니저, 발명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

국내 최초' 車 전자제어 서스펜션' 독자 개발
  • 등록 2020-06-25 오후 2:28:00

    수정 2020-06-25 오후 2:28:0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만도(204320) ‘서스펜션 BU’ 김은중(사진) 책임매니저가 지난 24일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책임매니저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전자제어 서스펜션(SDC)’을 독자 개발했다. 김 책임매니저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중요성과 확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당 기술 분야에서 33건의 국내/외 기술특허(등록 16건)를 확보했다.

김 책임매니저가 설계한 ‘SDC’는 2013년식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된 이후 탁월한 승차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SDC는 2019년도까지 국내외에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SDC의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만도는 지난해부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2003년 중국 북경에 ‘서스펜션·브레이크’ 생산 공장을 세운 만도는 최근 창청기차(GWM), 광저우전기차(GANEC), 베이징전기차(BJEV) 등 중국 로컬 자동차 회사들과 SD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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