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요예측 참패한 현대ENG, 결국 상장 연기...“공모 일정 미정”

  • 등록 2022-01-28 오후 4:34:29

    수정 2022-01-28 오후 4:34:29



다음 달 상장을 예고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돌연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수요예측 흥행 실패로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상장을 연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이 50대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시 급락과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따른 건설업 투자심리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정의선 그룹 회장의 구주 매출을 위한 IPO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투자자들이 외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추후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상장 재추진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28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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