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300h'과 현빈의 만남

  • 등록 2018-10-02 오후 12:32:02

    수정 2018-10-02 오후 12:34:4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배우 현빈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커넥트 투'에서 열린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300h'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렉서스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하이브리드 모델 ES300h는 2.5ℓ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스템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는 22.5㎏·m, 복합연비는 17.0㎞/ℓ으로 2012년 6세대 모델 판매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 됐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해 ▲ 수프림 5천710만원 ▲ 럭셔리 6천50만원 ▲ 럭셔리 플러스 6천260만원 ▲ 이그제큐티브 6천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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