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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기공식 개최

535억원 투자..세종시에 건립
층간소음 해결·주택기술 개발
  • 등록 2016-07-01 오후 5:38:37

    수정 2016-07-01 오후 5:38:37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조감도.[이미지=LH]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기술을 개발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설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들어선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일 세종시에서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상우 LH 사장을 비롯해 행복청장, 세종시장,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기술표준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는 소음진동과 결로, 실내공기환경 등 주택의 기본적인 성능을 시험하고 그린리모델링, 저탄소·저에너지 주택 기술개발 등 미래대응 주택기술을 개발하는 종합 연구·실험시설이다. 이 센터는 정부와 LH가 총 사업비 535억원(현금 371억원·현물 164억원)을 투자해 설립하는 것으로 세종시 S-2 생활권(가람동 711번지) 1만 9685㎡ 부지에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단계 사업은 연구실험동, 맞동풍실험동, 연구사무동, 종합실증주택 18가구를 포함해 연면적 1만 1074㎡ 규모로 2018년 10월에 완공된다. 2단계 사업은 주거안전실험동과 미래주택기술개발을 위한 총 6가구 실증 주택을 추가해 2020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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